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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저 잎사귀
처가댁에서 장모님이 담그신 산삼주!!
금욜저녁으로 복용후에
다음날 새벽에 런닝까지 다 벗은 알몸으로 조깅하려다
신고들어가서 파출소 갈까봐 그러지는 못하고
조용히 어항청소만 했습니다
비록 장뇌삼이지만~~!!
아직 살아있구나를 느낀 주말입니다~~~~
이걸 어따 쓰나.....
2016.01.25 10:04:43 *.223.32.146
2016.01.25 10:08:24 *.30.108.1
빤스만 입고 잤어요~~~~부끄...!!
2016.01.25 10:15:24 *.62.179.10
2016.01.25 11:20:05 *.30.108.1
저거 보다 크면 다 농약 먹인거래요...ㅎㅎㅎㅎㅎ
2016.01.25 10:16:53 *.252.50.36
줄 슬까요.?............요즘 기력이..............................
2016.01.25 11:20:33 *.30.108.1
어르신.....
안주거리 가지고 방문 환영합니다~~~
2016.01.25 11:21:51 *.252.50.36
헉 ..전에보니 한두살 차이밖에 안난걸로 아는데.................................
2016.01.25 11:23:04 *.30.108.1
그래도 무조건 저보다 어르신!!
맛난거 사주세요
2016.01.25 11:24:58 *.252.50.36
강촌 방문 허락합니다.................
2016.01.25 10:50:29 *.156.67.55
처가댁에서 괜히 주셨을까요..... 더 노력하시라는 의미 ㅋㅋ
2016.01.25 11:21:05 *.30.108.1
사실은 제가 뺏다 시피 들고 와부렀어요....ㅎㅎㅎㅎㅎ
2016.01.25 10:55:01 *.101.115.254
장뇌삼이 저정도 인데.........
진짜 산삼 이었으면 어찌 하실려구요 ㅎㅎㅎㅎㅎㅎ
2016.01.25 11:21:48 *.30.108.1
이 기력을 낚시가고 보드타는데 써야지요......ㅎㅎㅎㅎ
2016.01.25 11:03:29 *.223.27.219
2016.01.25 11:22:25 *.30.108.1
장모님 따님덕에 제가 애들도 키우고 그런거죠....ㅎㅎㅎㅎ
2016.01.25 11:23:05 *.161.150.189
2016.01.25 11:24:27 *.30.108.1
뼈에는 멍멍이가 좋데요...
2016.01.25 11:24:42 *.241.31.88
2016.01.25 11:25:56 *.30.108.1
인삼주와 하수오도 있어요...ㅎㅎㅎㅎㅎ
별별 술이 다 있는 울 처가댁~~입니다
2016.01.25 11:30:50 *.214.168.195
먹어도 쓸때가 없어서 ㅠㅠ
2016.01.25 11:46:55 *.30.108.1
그렀습니다...ㅠㅠ
2016.01.25 11:32:25 *.104.123.97
그래서 주말동안...아~.....흐흐....헉...헉....
어항을 청소 하신거군요.
2016.01.25 11:47:55 *.30.108.1
저의 민물 새우들은 소중하니까요..
13마리로 시작해서 지금 5마리 생존중입니다
어여 대하가 되야 소주 한잔 할텐데...
2016.01.25 11:57:46 *.36.137.69
2016.01.25 12:04:31 *.228.76.84
2016.01.25 12:45:23 *.36.137.69
2016.01.25 13:29:52 *.216.38.106
얼음낚시 추천드립니다ㅋㅋㅋ
2016.01.25 16:12:17 *.63.22.249
2016.01.25 13:49:41 *.128.29.142
산산이 저렇게 하얀건가요? 첨 봤음...
근데 정말 한잔 마시고 싶네요...ㅋㅋㅋ
2016.01.25 16:13:48 *.62.163.96
그럼 전 보드 타야하니 한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