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일본 원정도 있고 설렁설렁 설질 안좋을때 슬턴이나 관광 즐기는 데크 바꿀까 합니다.
현재는 해머(비씨스트림 H/우드) 있고
요넥스 스무스 있습니다...
일본 원정에 파우더도 있고해서 네버썸머 같이 갈매기 캠버거나,
하이라이프 UL 같이 캠락이 잇는 데크 바꿀까 하는데 의견이 어떠신가요?
걍 스무스랑 별반 차이없으려나요?? (괜한 장비 바꿈병인지요.. 스무스 중고로 팔면 비용은 별로 안듭니다.)
바꾼다면 체어맨,코브라,하이라이프중에 뭐가 낳을까요??? 슬턴반 카빙반 관광반입니다.(트릭은 못합니다. ㅜㅜ)
아니면 니네커 울트라라이트도 파우더에서는 좋아 보이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정설된 슬로프에서 카빙이나 슬턴하기 어떤지 모르겟네요..
고수님들과 원정 경험 있으신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스무스 있으시면 그냥 중복투자 같네요.
특별히 다른 데크에 필이 꽂히신 거라면 사셔야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스무스 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