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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Riot 159 이고
바인딩은 한 7년 됐나? 털달린 짝짝이 눈알 띠옹달린 이런놈을 탑니다.
부츠는 버즈런(275mm)인데 윗글에서 짐작 하셨겠지만 모델명도 모르고 냅다 탑니다.
데크도 형님이 무료로 그냥 주신거 감사히 타고 있는지라 지금 뭔지 보고와서 알았습니다.
추천은 고수분들이 플럭스DM을 추천해 주셨는데 SIZE도 없고 품절 이더라구요
라이딩 성향은 펌핑/알리/360 이외는 일체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할 수 없을 겁니다.
추천은 두가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가격상관없이 좋은놈
2.비싸진 않지만 가성비좋고 라이딩하기 좋은놈
갑자기 시즌중에 바인딩 교체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친구들과 얼마전 보드타러 갔다가 저와같은 구피 한마리가
있었고 랜탈을 했습니다. 랜탈데크를 본인이 감당 하지 못하는 과한 163짜리를 빌려 잡아 돌리기 버거워 해서
제거랑 바꿔 탔는데 제 바인딩 보다 훨씬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4#%^#%@ 욕이 나와서 바로 바꾸려고 합니다.
검색을 해도 가성비가 어떤게 좋은지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전 유니온 포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