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에서 내리자 마자 친구 바인딩할 동안 기다려야 해서 짜증나요~~

일단 편합니다~~~

무게도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져서 이제 무게로 비교잘 안당하구요...

단점은 파츠가 많다보니, 관리를 잘 못해주면 나사가 도망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어가 한 두시즌 타면 끊어질수 있는데, 수리 됩니다... 

플로우, 버튼........... 바인딩 양대산맥인데 안 좋을리가요;;

플로우 06-07프로모델 아직도 타고있는데

as괜찮아서 좋더라구요. 근데 하이백 고정나사 제꺼만 그러는지 한시즌에 꼭 한개씩 잃어버린다는;

친구바인딩 채울때 이미 채워버려서 멀뚱멀뚱 서있게 만드는 짜증나는 바인딩입니다..

플로우 샀을때는 와 이제 다른바인딩 안써... 그랬는데.

다른것도 다 좋더라구요.

플로우도 장단점이 있는 녀석이라...

여친 장비라면 플로우 사주겠음 ㅎㅎㅎ

생각보다 내구성 좋던데요....

NXT 이월로 50%할인 받아서 22만원에 구입해서 올해 3년째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AS가 철저히 잘되서 엄청 편합니다...

물론 저는 수리보낸적도 없고 나사빠진적도 없고....와이퍼 빠진적도 벗겨진적도 없습니다.ㅋㅋ

m9 라지씁니다. 내구성 꽤 좋고 잘 잡아줍니다. 문제는 이번에 부츠 바꾸었는데 32라쉬드 사이즈 275 루 바꾸었는데 잘 안맞아요..

부츠 사이즈 너무크면 고생하십니다. 그것만 아니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