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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써서 레벨링을 해보고싶은데
매일매일 챗바퀴 굴러가게 바쁜 하루다보니
뭐 특별할게 없어서 뻘글을 못쓰네요. 허허...
어젠 학동을 다녀왔습니다.
시즌방 누나의 부츠와 형의 헬멧을 삿네요.
전 월급날이 이제 일주일가량 남아서 못사고 나왓습니다.
...............
....
슬프네요... ㅠㅠ
2016.01.26 09:27:52 *.62.215.29
2016.01.26 09:28:37 *.104.123.97
그럼 첫경험 얘기 해주세요~
2016.01.26 09:37:45 *.223.34.215
2016.01.26 09:39:39 *.145.197.214
그럼 첫경험 얘기 해주세요~(3)
2016.01.26 10:04:09 *.45.10.22
그럼 첫경험 얘기 해주세요~(4)
2016.01.26 09:36:40 *.124.209.53
월급에 줄!
2016.01.26 09:57:08 *.193.126.141
어찌 저랑 비슷한듯...ㅠㅠ
2016.01.26 10:23:51 *.62.169.87
2016.01.26 10:37:17 *.62.17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