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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떻게 써야할지...








때는 바야흐로 4년전 겨울이었네요.


꽤나 추웟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갓 보드에 입문해서 야간시즌권으로 매일같이 양지를 다시던 시절의 일이었습니다.


중고딩나라에서 막데크 세트를 7만원주고 구입하여 학단으로 입문해서 양지다녓네요.


마침 학교가 근처라서 후배들이랑도 다니고...


그러다가 양지에서 보더동동님을 처음뵙고 리프트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잘타시더라구요.


중간중간 오렌지에 앉아계신 여성보더분들에게 말도 거시고...


역시 잘생긴 분들은 다릅니다.


며칠후, 저도 용기를 얻어서 리프트 옆에 앉아있던 핑크색 보드복이 이쁘던 아가씨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엮인글 :

괴물아저씨

2016.01.26 10:45:44
*.225.209.74

..빨리

hello072

2016.01.26 10:52:11
*.244.120.153

2부는 언제나오나요?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ㅠㅠ

겁많은보더

2016.01.26 10:52:32
*.99.44.161

TO BE CONTINUE~~

탁탁탁탁

2016.01.26 10:53:22
*.30.108.1

추천
1
비추천
0

그래서 혹시 동동님과 첫경험을??? 허걱

OTOHA

2016.01.26 10:56:26
*.145.197.214

어? 이게 아닌.... ㅋ

밋러버

2016.01.26 11:00:11
*.36.151.57

추천
1
비추천
0
헉! 혹시 쓰리... 첫...? 감사요~ 다음빨리!

조각

2016.01.26 11:00:43
*.53.224.150

싼도싼도

2016.01.26 11:13:11
*.142.217.240

이런 기대감있는 마무리 !!!

파라보릭

2016.01.26 11:14:23
*.104.123.97

어허...

어디서 밀고 당기고 좀 해 보셨나보다..


연분홍 보드복 속에 숨겨진 그녀의 가느다란 목선을

수줍은듯 차가운 눈빛으로 응시 하였다.

 그 시선끝에 메달린 그녀의 희고 고운.........................빨리요.... 이런거요....

흔한보더

2016.01.26 12:21:31
*.222.14.77

캡처.PNG


핑크색 보드복이면...

첨부

반쪽보더

2016.01.26 12:29:53
*.62.178.75

몰래 루팡짓 하면서 보는데 궁금해요 ㅋ

날라날라질주

2016.01.26 13:22:04
*.7.18.157

아 끈었네 ㅠㅠ
얼릉 이부를 ㅋㅋ

광식이형

2016.01.26 14:04:49
*.162.233.119

아 . 위에 위에 위에 핑크색 .. 팡 터졋네요

관광스켜

2016.01.26 14:53:17
*.114.22.146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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