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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15:29:07 *.198.247.240
예각을 더 만들게 되니 더 잘 처박힙니다.
2016.01.27 15:30:00 *.247.149.100
이미 데페는 89도에 1도 입니다~
합이 90도 인데
합이 89도나 89.5도 88도 이렇게 만들어서 90도 직각이 아닌
90도 미만인 예각을 만든다는 거에요~
예각이면 더 잘 박히겠지요 대신 잘 무뎌지겠지요...
2016.01.27 15:30:00 *.62.67.182
2016.01.27 15:30:42 *.62.67.182
2016.01.27 15:43:25 *.47.198.149
솔직히 각도변경해도 체감하기 힘듭니다.
2016.01.27 15:49:04 *.128.71.12
각도 변경 후 체감 어렵다는 이야기는 동감.... 하지만 아이스반 달리는 준비물로(마음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2016.01.27 16:08:07 *.90.74.125
개인적으로 각도 변경보다 주기적으로 엣징만 해도 날은 잘 박힌다고 생각합니다.
지빙을 위한 디튠이 아닌이상은 큰 체감효과가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2016.01.27 16:27:34 *.222.13.238
저도 크게 느끼지 못하겠는데, 느껴진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베이스는 많이 깎으니 느껴지던데요. 2도
2016.01.27 17:40:11 *.29.131.85
이야기를 들어보면 강설, 빙판 곳에서 90도를 89로 깎으면 체감이 오는데
89에서 88, 88에서 87로 가는 건, 정말 선수들 수준이 아니면 체감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예각을 더 만들게 되니 더 잘 처박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