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첫 출시때 사서 탔습니다.
이넘이 수치상의 플렉스와는 다르게 좀 하드했습니다. 오피셜보다 하드하데 느껴졌어요. 베이스는 오피셜과 동일한 제질이고 라이딩 나쁘지 않았습니다.정캠이 아니라 리바운딩 이런건 덜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갠적으로 리바운딩에 그리 신경쓰진 않아서..ㅎ)
허리가 좀 단단한 느낌인데 굿우드 리뷰에도 나오듯이 스케일 큰 지빙에도 좋을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킥에서도 전 좋았구요.
길이가 맞고 플렉스가 본인이 원하는 정도면 목적에 잘 맞을꺼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버 릴렙스는 파크성향보다는 올라운드쪽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파크 성향이라면 아버 웨스트마크가 더 가까운걸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