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1. 일단 그 신상비닐을 뜯을떄의 느낌은 최고다. (물론 택배상자 뜯을때도 최고지만..)
2. 뭐든 장비를 교체한뒤 1주일~2주일뒤면 애지중지 들고타던 보드도 휙휙 바닥에 던져놓는다 ( 기간은 개인차가 있음.)
3. 스키어나 보더가 리프트대기시 건들인다면 쳐다보고 장비주인이 보살이라면 뭐어때 소모품 인데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필자.)
4. 타인의 의해서 점점 중고틱해지는 장비를보며 내가왜 새장비를 샀을까 라는 생각을하게된다...
이번시즌 큰맘먹고 신상데크를 구입했는데 벌써 여기저기 꺠지고 탑시트 기스나고...
볼때마다 가슴이아프네요.... 내가왜 새것을사서 이고생을하는지원... 중고가도 재대로 못받을정도로 기스가 많이나서
부러질때까지 함꺠해야겠네요
앞으로 보드장비를산다면 꼭 중고로 사렵니다...ㅠㅠㅠ
차나 장비나 비슷하게 많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