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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족의 국내 이민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9일 김 대표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당 저출산대책특위 제7차 회의 겸 당정 협의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독일은 출산율이 1.34까지 내려가서 이민을 대거 받았더니 터키에서 몇년 만에 400만명이 몰려와서 문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조선족이 있어서 (이민에 따른) 문화쇼크를 줄일 수 있다.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출산 대책의) 컨트롤 타워는 국무총리가 나서야 한다. 총리가 나서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뚜렷한 목표치를 설정해서 매년 수치에 관심을 두고 지켜볼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느냐"면서 "결국 예산 배정을 뚜렷하게 하고 이것을 구체적으로 국민이 알아야 정부 정책을 믿고 신뢰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 계획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도 3차 계획이 국민이 체감할 대책이 되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본문을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
조선족 여성을 들여와서 결혼시킨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저출산을 막기 위해 국민 머릿숫자를 수입한다는 내용입니다.
즉, 값 싼 노동력을 들여와서 비정규직으로 쓰고 또 이들이 물건을 사주는 수요자로 만든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국민들의 복지는 어디로 갈까?
바닥으로 처박히는거죠.
조선족도 국민의 자격을 줄텐데... 우리와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됩니다.
저임금을 받는 조선족과 임금 경쟁을 해야하니... 처우는 훨씬 열악해 지겠죠.
(기업의 이익은 막대하게 늘어나고 물건을 팔아줄 수요자도 늘어납니다. 국민만 구석으로 몰릴 뿐...)
즉, 출산을 대신해서 국민을 수입하자는 거에요.(자궁 필요없이 국민의 머릿숫자를 늘리겠다는 계획인거죠.)
더 무서운것은...
몰라서 저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대변해서 정확하게 노리고 하는 말이라는거죠.
우리 손으로 뽑은 죄인거죠.(딱 하나 있는 민주주의의 유일한 맹점 '다수가 옳다'.)
근데, 막상 새누리당을 뽑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이 왜 점점 피폐해져 가는지 모를거에요.
명확하게 대기업의 이익을 노리고 그런 정책을 펴는건데... 막연히 뽑아줬으니 잘해줄거란 믿음만 가지고 가는거죠.
조선족 여성을 들여와서 결혼시킨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저출산을 막기 위해 국민 머릿숫자를 수입한다는 내용입니다.
즉, 값 싼 노동력을 들여와서 비정규직으로 쓰고 또 이들이 물건을 사주는 수요자로 만든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국민들의 복지는 어디로 갈까?
바닥으로 처박히는거죠.
조선족도 국민의 자격을 줄텐데... 우리와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됩니다.
저임금을 받는 조선족과 임금 경쟁을 해야하니... 처우는 훨씬 열악해 지겠죠.
(기업의 이익은 막대하게 늘어나고 물건을 팔아줄 수요자도 늘어납니다. 국민만 구석으로 몰릴 뿐...)
즉, 출산을 대신해서 국민을 수입하자는 거에요.(자궁 필요없이 국민의 머릿숫자를 늘리겠다는 계획인거죠.)
더 무서운것은...
몰라서 저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대변해서 정확하게 노리고 하는 말이라는거죠.
우리 손으로 뽑은 죄인거죠.(딱 하나 있는 민주주의의 유일한 맹점 '다수가 옳다'.)
근데, 막상 새누리당을 뽑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이 왜 점점 피폐해져 가는지 모를거에요.
명확하게 대기업의 이익을 노리고 그런 정책을 펴는건데... 막연히 뽑아줬으니 잘해줄거란 믿음만 가지고 가는거죠.
떧볶이 쳐먹는걸 굳이 강조하고싶나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하급 공무원도 빡센 경쟁률 뚫고 시험쳐야하는데 말이죠. 시험쳐서 통과된 사람들에 한 해 투표 했으면 합니다. 기본이 좀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