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즌중반 막바지로 향해가고
올해 최대목표인 레귤50%정도만 되면
스위치라이딩 하면서 파크 들어갈
계획인데 10회차인데 너비스턴은
잘하는데 먼가 모르게 아직도 어색하네요
이런 분위기면 한시즌 통으로 레귤에
투자할 분위기 입니다ㅜㅜ
구피만 몇년 탔지만 그래도 쉽게 레귤 적응 하겠지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 맘때쯤 미니파크 들어가서 원에리
킥 뛰고 싶었는데ㅜㅜ
계획이 다 무너졌네요{>-<}
어케 다른분들도 한시즌 통으로 투자하셨는지 경험담 듣고 싶네요..
한번씩 구피로 슬롭 내려오면 너무
행복하네요^^답답하게 타다 구피로 타면
먼가 뻥 뚫려서 레귤타기 싫어지는 시험에
자꾸 들지만 지금까지 투자한게 아까워
서;;;;;
하여튼 지금 극심한 정책기 네요!
레귤로한번씩쏘면체증이확날아가는느낌. 구피너비스턴까지만맘대로됐으면바랄게없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