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6.01.30 00:54:18 *.50.145.123
하이백을 잘라내고 라이딩하는 분도 있는 걸로 압니다.
완전 바보짓은 아니고, 뭐 자신이 필요로 한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봅니다만,
바인딩을 자르는게 아니라, 완전히 떼내어 버리는 거라면..
일단 바인딩을 아예 탈착을 한 상태에서도 바인딩 각 부위 고정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할테고
탈착해서 사용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바인딩 센터링 세팅을 다시 해야 될거구요.
한쪽만 떼낸다면 양발의 밸런스문제도 있을 수 있겠네요.
정 하이백 때문에 거슬리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하이백 로테이션을 해보신다던가..
아니면, 차라리 좀 더 소프트한 바인딩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근데 저도 전향각 스탠스로 타지만 왼발 하이백이 자세에 걸림돌이 되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하이백을 잘라내고 라이딩하는 분도 있는 걸로 압니다.
완전 바보짓은 아니고, 뭐 자신이 필요로 한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봅니다만,
바인딩을 자르는게 아니라, 완전히 떼내어 버리는 거라면..
일단 바인딩을 아예 탈착을 한 상태에서도 바인딩 각 부위 고정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할테고
탈착해서 사용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바인딩 센터링 세팅을 다시 해야 될거구요.
한쪽만 떼낸다면 양발의 밸런스문제도 있을 수 있겠네요.
정 하이백 때문에 거슬리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하이백 로테이션을 해보신다던가..
아니면, 차라리 좀 더 소프트한 바인딩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근데 저도 전향각 스탠스로 타지만 왼발 하이백이 자세에 걸림돌이 되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