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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07:26:22 *.33.153.61
2016.01.30 07:34:13 *.223.45.16
2016.01.30 07:42:03 *.246.68.130
2016.01.30 12:19:39 *.62.216.6
2016.01.31 03:23:53 *.219.255.129
인정하시긴 힘드시겠지만 전문가와 상담을 추천합니다 ^^
2016.02.01 14:19:34 *.62.172.9
2016.02.02 08:53:17 *.226.214.119
맞춤법은 배우고 높임말 / 띄어쓰기는 못배운 초등학생이신거 같은데
공부 열심히 하세요 ^^
2016.01.30 07:55:36 *.62.219.61
2016.01.30 08:00:17 *.62.169.17
2016.01.30 08:02:40 *.62.3.166
2016.01.30 08:23:14 *.203.134.134
무의식 중에 발음나는 대로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몰라서라기 보다는 그냥 실수로 틀리시는 분들 많은 듯 합니다.
이거 지적하기도 애매하고 자꾸 틀리면 몰라서 틀리는 것 같고 무식해 보이는 것 같고...
그런 경우가 있을 때 (특히 카톡으로 이야기 할 때)
너 : 너 옷 좀 재대로 입어라. 밖에 춥다.
나 : 아~ 그래? 옷 제대로 입을께
너 : 야. 땡땡이 완전 어의없지 않냐?
나 : 그러게.. 쫌 어이가 없네.
이런식으로 해주면 상대방도 금방 고칩니다. 굳이 지적한 것도 아니라 서로 기분 상할 일도 없구요.
2016.01.30 11:05:28 *.36.144.55
2016.01.30 11:22:53 *.90.74.125
전 이제 인터넷에서 맞춤법 지적은 안합니다. 포기했어요.
그리고 저도 안틀리는 것도 아니고, 오타 안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2016.01.30 11:23:06 *.33.165.31
2016.01.30 12:19:03 *.62.216.6
2016.01.30 13:29:21 *.70.14.27
2016.02.01 14:20:54 *.62.172.9
2016.01.30 16:28:44 *.62.188.11
2016.02.01 00:09:37 *.223.3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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