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인이 곤지암 9시부터 탔는데 한시간인가 두시간부터
데크 푹푹 들어가더니 습설 진행
베이스 영상 8도;;;
톨티하니에 자켓하나 입었는데 더움...여름인가;;)
그나마 게일 쪽이 좋은듯 고수님들 출현.
마지막으로 게일 타보니 그나마 제일 좋았습니다.
윈디서 기다렸다가 동전 줍기 연습으로
토우 하는데 헉...
왠 스키어 애가 오네요ㅜㅜ 옆구리 아픔 .언제 나타난건지ㅜ
모두 조심하세요~
이제 경기도권은 아침 땡보 아님 야간 밖에 없을듯 하네요
지금 고민 하시는분들 달리세요~
시간이 촉박합니다.
2월되면 우비 입고 타야할지도...
오크 가따왔는데요
오전8시 시작은 -1도였는데 탈때마다 0.5~1도 올라가더라구요..
끝은 13시에 +10도 상의 다젖었네요.... 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