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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턴할 때 다리펴고 고관절 접는 동작이 프레스와 앵귤레이션을 주는 동작이라면,
외경은 레귤러 기준 오른손으로 힐엣지 노즈쪽 인디그랩을 잡으려고 해야하나요?
그 동작이 힐턴 외경 주는 방법인가요? 질문의 요지는 토턴의 경우,
어깨선을 설면과 수평하게 유지하려는 느낌으로 외경을 줄 수 있는데
힐턴의 경우 어떤 느낌으로 가져가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2016.01.30 20:55:53 *.223.3.129
2016.01.30 22:30:47 *.62.188.106
어깨선수평잡는게 토턴 할턴둘다 와경들어가요
쉽게 말해 상체가 기울이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빠져나가며 데크의 엣징을 더 주는 방법이죠
앵귤레이션 행위 자체가 외경을 주는걸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