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리조트에서 휘팍으로 오셨다는 어떤 라이더 분님
휘팍에 만나는 단톡방 지인들과 만나서 술자리에서 얘기들어 알았는데 좋게 넘어갈려고해도 기분 나쁘네요
제가 댁과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요
제가 못타는거 잘알고 있고 그냥 누가 뭐라든 동영상 자료실 보면서 독학으로 즐기면서 만족하고 타는 보더입니다
그런데 뒤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평가당하고 까이고 그러는거 정말 싫고 기분 더럽네요
제지인분들이 누구한태 라이딩 평가당했다고 기분나쁘다고 할때 뭐 그런거 그냥 넘어가지 했었는데 제가 직접 겪어보니 짜증나고 열받네요
한다리 타면 댁하고도 누구하고도 다아는 사람들끼리 단톡방에 연결되있거든요
댁께서 했던 언행이나 행동들 단톡방에 톡으로 자주 들어옵니다 댁입조심하고 다니세요
댁이 얼마나 잘타시고 대단하시길래 다른 사람들 타는거 뒤에서 비꼬며 평가할 자격을 갖고 계신가요?
저는 댁께서 타시는 라이딩 스타일 좋아하지도 않고 댁이 그다지 잘타신다고 생각도 안하거든요
솔직히 댁보다 라이딩 잘하시는분들 더 많다고 저말고도 주위에 많은분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이렇게 뒤에서 댁의 라이딩 평가하는 얘기가 본인 귀로 직접 들어간다면 기분좋으시겠습니까?
입장 바꿔서 남의 입장도 생각하시면서 행동하세요
제지인 여자분의 친구가 얘기하기를 댁이 슬로프에서 가르켜주겠다며 접근했다는데 임자있는 여자한테 찝쩍대는 이유는 뭡니까?
저말고도 제지인분들도 댁이 슬로프에서 여자 초보자들 보이면 가서 치근대는 모습 여러번 봤거든요
아무여자한테 찝쩍대지 마세요 잘못걸리면 뒤통수 맞는 법이에요
남타는거 평가하고 까지마시고 본인이나 질하세요
면전에서 지랄을 해도 먹힐까 말까에요
평생을 그러고 살아온 사람이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