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로 보드관련 물품을 구입햇는데...
사이트에서 결제하기전에 핸들링 챠지를 따로 안물면 체크아웃으로 넘어가지를 않더라구요, 이게 관세개념인거 같은데..
이거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건가요?
130유로짜리 구입했는데 배송비가 38유로.. 핸들링챠지 (이게 정확히 뭔가요?) 가 50유로가 나왓네요;
이래나 저래나 한국에 들어오면 관세는 내라고 할텐데 저 챠지는 어떻게 돌려받는건지 궁금하네요..
쇼핑몰에 메일은 보내놨습니다만 아직 답이 없네요
혹시 직구 많이 해보신분 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비용은 다시 돌려 받지 못합니다ㅎ
업무관계상 통관요청을 여러번 했는데 환급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