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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지 않은데 감니다. 먼저 선불해서 동네 스키장 눈이 좋아 굳이 갈 이유가 없는데 이유 없는 반항 같이 보일 지 모릅니다.
호강에 겨워하는 소리 염장이겠지요. 리프트 비용 70십 마논 쓰기 싫어뇨 시즌 패스 동네 사 놓고
서울에서 용평 까정 거리되는 드라이브 하고 가기 싫어요 . 말하고 싶은 건 누가 같이 잼있게 탈 사람 있으면 좋겠다는 것.
초보 친구를 작년 서울에서 불러서 탓는 데 용푱 렌보 마스터 했다고 좋은데 델꼬 갔는데 ㅈ나 욕만 먹었네요.
중급자에서 너 못따라 가겠다고... 이건 베이비 싵 하는것도 아니고 ..
라이딩 헝글하고 요리 잘하고 보드 되는 분 있으면 일 주 무료로 모시고 싶읍니다. 피땀 흘려 번 돈 돌리도
전 2주 남았네요.... 진짜 기다리다 몸살 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