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7세 곧 40이 되는 강원도 아저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0년전부터 나이트로 T1을 열심히 탔었죠
3년전에 코어가 깨졌었는데 한해만 더더 하다가
올해 XLT로 바꿨는데 이게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동안 어려웠던 동전줍기정도는 쉽게되고...
그러다보니 생각지 않은 데크에 대한 욕심이 ㅠㅠ
100프로 라이딩 위주(나이가...)
데페(데스페라도) 알아보고 있는데 한방에 타입알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올해 장터에 매복했다가 우드로 맛좀보다 갈까요?
스펙은 181에 80키로입니다.
그리고 부츠 말라뮤트 280입니다. 붓아웃 안나겠죠?
고수님들 데페 라이더님 조언부탁드립니다!
우드로 맛좀보다 가실 생각이면 바로 ti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