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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셔틀 탈 일이 없지만.. 지인들 타고 오는 사람들은 이거 보면 무서워 할듯


기사가 조는거 같다는 문자를 받은 적도 있어서 심각하게 느껴지네요.

엮인글 :

햇빛윤

2016.01.31 23:42:36
*.230.204.132

전 심야만 타서 매번 새벽에 오는데...무섭네요..ㅠ.ㅠ 근데 그걸 전혀 느끼질 못하는건 더 함정...완전 골아떨어져버리네요..ㅠ.ㅠ

맹구빠돌

2016.01.31 23:45:53
*.238.87.161

대우가 정말 열악하네요~셔틀타면 인사라도 정말 잘해야겠네요

Mr.Dandy

2016.02.01 07:53:53
*.36.158.82

작년에 휘팍서 백야타고 복귀하는데 아저씨 졸아서 1차선 옆 중앙콘크리트 긁은 기억이 나네요 ㅜ 덕분에 창문유리에 머리 살짝부딪히고... 그 이후로 무서워서 심야셔틀 안탑니다...

Kylian

2016.02.01 11:45:08
*.238.231.63

열약합니다.

새벽까지 타고 아침에 또 오픈해야하는 스키장 특성상 버스배차 지옥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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