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혼자 신나게 타다가 못찍었네요
초보라 설질이 어떻고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2시 정도까지 제설기 돌리고 그럭저럭 탈만했던것같습니다
어제 시즌권으로 고민하다 걍 끊어야지 결심하고 데스크에서
신청서 적으러 갔다가 지인한테 살짝물으니
4일날 나온다더군요 바로 신청서 찢어버리고 밑에 렌탈가서
오후권만 끊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에덴 시즌권 데스크에 몇번 물어봤는데 계획이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하더니
오늘 지인이 귀뜸해주네요
한 십만원 그냥 날릴뻔했어여
혹시 저처럼 고민이셨던 분들은 4일날
현장 3차 구매하심 되겠습니다
그 아가씨 피해입을수 있으니 그냥 지인통해 들었다 하심이...암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