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조금 쌀쌀하고 바람 조금 불었습니다
리프트 대기 전혀없었구 11시 조금 넘어서부터 아담리프트 2~3명타고
12시넘어선 항상 저 혼자 올라갔습니다 ㅜ.ㅜ 쓸쓸했어요
제설기 폭풍제설중이였고 아담리프트서 뿌리는 제설기가 새턴으로 날려 오더군요
개학해서 어린학생들 실종에 걔들 기다리고 사진찍는 엄마들 모두 실종이였습니다
봄방학때까진 평일 밤엔 쭉 이럴듯합니다
입구엔 완전 각설탕이었구 우라누스 새턴 베이직만 탔는데 곳곳 빙판은 조금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윗 지방분들은 아마 완전 안좋다고 했을겁니다 이상입니다
이정도 설질에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