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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락을 받았는데
깔끔하게 교환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제가 원해서 이리한 것도 있긴한데
살짝 아쉬운건 K2 Thraxis 안에 들어가는 이너 재고가 없기에 일본에서 공수해와서 받으려면 한 2주정도 시간이 걸린다는거
그래서 그냥 같은 이너를 사용하는 T1의 이너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너는 같은 제품이니 뭐 마음적으로만 아쉬운?)
내일쯤 다시 연락드려서 송장 물어봐야겠네요
금욜까지 받아야하니
K2 제품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긴 하지
제품 자체와 AS는 만족스럽네요
벗을때 좀 더 조심해서 벗는 수밖에 없겠어요..
따로 보강을 하지 못하는 이상..
(이너가 들리고 나서 보면 왠지 이너 내피 전체면적을 이너에 붙인게 아닌 밑에만 붙인 느낌인데 이걸 보강했으면 하긴 하네요)
추가 수정으로
K2 T1 이너가 완전 같은게 아니였네요..
전 같은 이너쓰면 완전히 동일할 줄 알았는데 레벨만 같은거네요...
저도 어쩔수없이 3월쯤에 쓰락시스 이너받기로 하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이전에 받았던 말레이부츠 이너로....
대응도 제대로 안되는 A/S 후기도 많았는데 훨씬 좋은 처리네요
잘봤습니다. 16/17 K2 사용해봐도 괜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