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이 다가오네요
기온도 점점 내려가고 아침저녁으로 싸늘하니 시즌이 조금씩 다가오나봅니다



셔틀에서 예의를 지킵시다~ 라는 내용입니다



자는사람 생각해서 이야기는 작게 도란도란 해주시길...

앞자리에 사람 없으면 앞자리 쪽으로 발을 뻗어도 되겠지만
사람 있으면 내다리 보다는 타인의 코가 힘들다는 생각도 좀 해주세요. 발에 향기라도 나게 하시던가.... ㅡㅡ

의자 너무 뒤로 젖히지 마시길...
무릎 움직이기 생각보다 힘들답니다.
괜찮겠지뭐~ 보다는 조금더 젖혀도 될까요? 가 어떨런지요

음식물이야 배고픈 때니 어쩔수 없지만 와구작와구작~ 보드장 도착할때까지?? 는 좀 심한듯 ㅡㅡ

이어폰이나 헤드폰 넘 크게 틀지마세요
말로 떠드는것보다 오히려 더 신경쓰입니다.

탑승전 술은 좀 ㅡㅡ
후라보노라도 씹어주세요 제발~~~

셔틀은 힘든 몸을 이끌고 오르는곳입니다
기분좋게 보드타러 가는데 초반부터 기분잡치지 않게 서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개인적 바램이지만...
담배 쩔은 냄새좀...
페브리주~~~ 라도 뿌리고 오세요
옆자리는 커녕 다가올때 부터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확~ 다가옵니다 ㅡㅡ
앞자리 앉을때면 버스 탈때부터 확~~~~ 다가온다는...

올시즌 휘팍인지라 셔틀이 새거고 좌석의 공간이 커진듯 하더군요
시작과 끝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서로 조금씩 배려했으면 합니다

엮인글 :

햄토리

2007.10.03 05:59:15
*.155.20.120

담배 쩔은 냄쉐... 짜증나죠 ㅋㅋ
정작 본인은 그런 냄쉐가 나는지 모른다는거 +_+::
2~3시간의 버스여행으로 출발전 급~ 떙기겠지만...
정말 풰브리즈라도 뿌려주셧으면 좋겠어요...^ㅡ^;

올시즌은 버스이용 하시는 헝글님들 많으실듯 ㅎㅎ
모두 휘팍으로 고고씽 하시길~~~~

추가로..

2007.10.03 07:18:26
*.226.40.55

절대 중딩끼리나 고딩끼리 이하는 2명이상 탑승 금지요~~ 반드시 개념있는 보호자 1인 동반 탑승요망. (개념있는 초중고딩 제외 - 거의 없을 듯.. ㅋㅋㅋ)

정답

2007.10.03 09:37:36
*.232.133.134

그냥 조용했으면 좋겠음

헝가리본드

2007.10.03 13:58:54
*.142.17.215

오우 ! 담배냄새 피울때는 몰랐는데 끈고나니 돌아버림

...

2007.10.03 14:39:41
*.250.28.207

다른것보다 여자분들 끼리낄 모여서 도착할때까지 수다좀 하지마구요!!

두번째 새벽에 버스시간에 남들 피곤해서 자는데 김밥이라던지 머 이런거 냄새나는 음식들은 삼가해주셨으면 해요^^

냄새 안나는 빵하고 유우가 있잖아요..

gg

2007.10.03 14:54:51
*.97.83.45

아이고~~ 그냥 차가지고 다니세여..뭐그리 불만이 만노

" )

2007.10.03 15:50:50
*.60.16.65

솔직히 고속버스면 승차거부라도 하겠으나
셔틀이고 보드장 정해져있으니 뭐라 말은 못하고
위에 해당하는 분인가보져? ㅋㅋㅋ
저런건 기본 예의가 아닌가합니다

난다김

2007.10.03 16:06:22
*.136.132.183

핑핑님 본문글 틀린것 하나~ 없구만

위에 gg님은 세상~~ 참 편하게 사는 모양이네요

남의식 안하고 하시고 싶은것 다 하고 사시는 모양...

^^

2007.10.03 16:50:13
*.142.30.107

까칠한 글에 일일히 반박하지맙시다!!!! 캠패인이라도 하면 좋을 텐데,,,^^

^^

2007.10.03 16:52:52
*.142.30.107

뒤에 사람잇는데 조금 편할려고 의자 뒤로 양해도 안받거나 혹은 양해구했을때 거절해도 생까는 그런분들은

좀 없으셨음 좋겠네요^^ 우등버스는 뒤로 해도 괞찮으나 일반관관버스에서는 의자 뒤로 하지 맙시다~

1

2007.10.03 17:04:51
*.5.223.122

방구는 박에서 .......

대구소년

2007.10.03 18:58:00
*.124.172.6

혀튼 부디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요... 기본 중의 기본인데... 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전 무조건 시끄러우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이야기 해둡니다. 아니면 여행사 관계자에게 이야기하던가요.
정말 기본만 지켜도 편할 것 같습니다.

SOP

2007.10.03 21:30:27
*.112.86.248

솔직히 퇴근하고 셔틀 버스 타서 피곤한 몸에 잠시 잠들라 칠때 옆에서 혹은 뒤에서 어린 학생같아 보이는 친구들이 열라 떠들면 확 때려주고 싶습니다.
철이 없어 그러겠거니 하면서 넘어는 가지만 공공장소 아닙니까?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은 초등학교때부터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은 그런거 안 갈키나요?

321

2007.10.03 22:08:54
*.122.176.21

예전에 용평에서 셔틀 타는데 한 노인분이 제 앞자리에 타더니

무려 140-150도를 꺽더라구요 ㅡ_ㅡ;;;;;;; 핸드폰 통화하는데 제 얼굴과 핸폰을 덮치는 좌석...

빡 돌아서 앞으로 가라고 했더니

"의자는 뒤로 하라고 있는거다"

ㅡ_ㅡ;;;;;;;;;;;;

꼭지가 돌아서 발로 차면서 ㅈㄹ했던 기억이...

그때 가장 어이가 없던게...

제 뒤뒤에 앉은 여자분 두분

대충 2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저에게

"요즘 나이어린 ㅅㅋ들은 조온나 ㅆ ㄱ ㅈ 가 없는거 같아"

ㅡ_ㅡ;; 20대 후반인 제게 말이죠.... 상황도 모르는 오크들이 말이죠...

이런XX

2007.10.03 22:32:10
*.221.141.31

(``)의자를 발로차서 그런거에요...

할배를 밟으면서 점프후 540도 돌려서 뒤에있는 오크면상을 후린후 반대로 180돌리면서 착지~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180돌릴때 탄력받으시려면 오크제대로 후려야함...


어른 공경하는거 좋은데.. 나이만 드신 철없는분들 보면 가끔 저런상상을하곤 합니다...


그리고 개념없이 떠드는사람들의 대부분이 관광보더들이 아닐까 싶네요....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일듯한데 대대적인 캠패인이라도 벌여야할듯..

분명 수요에 비해서 공급도 딸리고 문화도 딸리는 현실은 사실이죠.. 헝그리캠패인 ㄱㄱㄱ

어떤보더

2007.10.04 00:35:15
*.75.244.250

윗분...
좀 너무하시네여...말이 되는걸 말씀하셔야져...
스트리트파이터의 아따따뿌겐이..더 좋을듯 해여...
한대씩만은..좀 너무하잖아요...
하지만..머리속으로만 하자구요..ㅋㅋㅋㅋㅋ

heezzu

2007.10.04 02:55:12
*.250.80.45

세상이 험해져서 캠페인해도 셀프 열외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때 그때 따끔하게 한마디씩 하는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단, 말할 때 처음엔 진정하고 살살 말해야죠...보통 그런 분들 개념이 없잖아요.
그러고 나서 대들면, 확~~ㅋㅋㅋ...조곤조곤 타이를 수 밖에요...에혀...

ㅎㅎ

2007.10.04 10:31:37
*.17.116.160

의자는 뒤에 사람없을때 180도~는 해도 괜찮죠?
개인적으로는 혼자타는 사람도 많으니, 서로 엇갈리게 앉아서 서로 편히 젖히고 갔으면 좋겠지만.
이번에 무료셔틀이라서 그럴자리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말 동호회분들 혹은 친구분들끼리!
여행오셨다고 들뜬 맘은 알겠으나
제발 버스출발하면 좀 조용히 좀 가자구요-

개인적으로는 버스 안에서 DDR하시는 변태 보더내지 스키어분도 봤습니다. _-_

정답

2007.10.04 10:38:18
*.192.246.69

그냥 인상쓰고 좀 조용해라 라고 하니까 알아듣던데. . . .
시끄러운거 빼곤 다 참을만함..
의자 뒤로 젖히던말든..
내릴때만 의자 올려달라하면됨

돈없는보더

2007.10.04 10:55:03
*.247.149.242

음 여자들이 욕이라도 안하면 다행이군요...
저희회사 셔틀은 여자들이 X나.X8.XX 등등 어른들이 앞에있어도 한다는...
개념을 챙깁시다.

3333

2007.10.04 12:27:24
*.146.50.73

어른들 앞에서 욕하는건 남자건 여자건 개념이 없기는 마찬가지죠.
여자들만 욕하지 말라는건 좀....

Lucky.B

2007.10.04 13:33:27
*.171.191.162

좋은글입니다..

설롱이

2007.10.04 17:37:08
*.109.70.197

추천!!! 진짜 새벽버스타는데 일행들 6명이상 모여서 떠드는데 ~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헌그리보더

2007.10.04 17:47:22
*.232.46.171

저는 우등에서 의자 뒤로 너무 젖히지 말라고 하는 4가지 업는 year때문에 짜증 대박난 적이 있다는...올해 다시 걸리가만 해봐라

따라올수있겠네

2007.10.05 00:00:14
*.170.36.121

맨날 날세고 타서 ㅡㅡ; 시끄러운지도 잘 몰랐네요 ㅋ
기본 에티켓은 지킵시다.
좋은 글이네요 ^^

라면에뱀넣기

2007.10.05 11:09:46
*.250.52.126

셔틀은 한번도 타보지않아서...만약 진정 저렇타면..타고싶은 마음 싹~~사라지겠네영...ㅜㅜ

담배-술-진한화장품 냄새 아주머리아프게 만드는뎅...ㅎㅎ

의자 뒤로 적힐때 무릅으로 좁내 버티세여... 전 고속버스탈때 꼭 그렇게 버팀 ㅋㅋ

스뎅밥그릇

2007.10.05 12:23:37
*.36.173.8

버스에서 남녀끼리 빨지 않기!! 모텔가던가...

김갱갱

2007.10.05 12:27:43
*.18.64.3

지난시즌 휘팍 가는 버스에서 2시간내내 떠드셧던 분들이 기억나네여

버스도 젤 뒤에 앉아서 쉴새없이 떠들던 2팀

참다못해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니..1팀은 조용해지고 1팀은 똑같고 -_-;

놀러가는길이 신나는건 알겠는데..

불도 다 꺼지고 조용한 버스에서 그렇게 떠들고 싶은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암턴 춫현!!

DARK333

2007.10.05 12:48:20
*.239.207.174

진짜 무주셔틀의 짜증나는 추억이..

모 동회여자분이엇던 기억이...
누구냐고 주변에 물어보니 아는분들이 꽤 되더라구여..
돼지 멱따녀 라면서 ㅋㅋ
암튼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여자애가 탈때마다 엄청나게 큰소리로 떠드는거에요 ㅎㅎ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 미쳐버리겟더라구여..
어찌나 설레바리 쳐샀는지...

아직도 짜증이 확 나네요 ㅎㅎ

DeVi

2007.10.06 00:59:51
*.155.134.14

껌 씹을 땐 조용히-
제발 '짝''짝' 껌 씹는 소리 좀 내지 않고 씹기를..

ldL.ZL.l7l.

2007.10.07 10:12:14
*.116.214.207

'' )뭘 그렇게 힘들게 생각하세요...
차에 규칙같은 차량탑승수칙을 만들어 달라고 버스회사에 닥달하세요...ㅋ
차에 물같은거도 좋지만 페브리즈 하나 사서 얻져 놓고 탑승할때 냄새나시는분 뿌리고 타게끔 하시구요
수칙이 잘보이면 개념없는분께 수칙을 가르치면서 말씀하시면 정말 무개념아니면 예의를 지키겠지요...
그리고 무개념이라면 전개인적으로 전쟁을 치룰 생각을하고 큰소리로 대놓고 무안을 주겠습니다.
그럼 개념잡힌 사람들이 지원을 해주시면 꼬리를 내리던지 아님 개념없는분과 전쟁을 하겠죠...ㅋ

스타힐매냐

2007.10.08 02:05:38
*.129.8.33

다른건 다 좋은데 할아버지가 아무리 잘못 했기로서니 의자를 발로 계속 찬다는건 개념없어 보이네요. 물론 잘못이야 했지만 말입니다.
뒤에 여자분들은 상황도 모르고 그런말 한건 아닌거 같네요. 어느정도 상황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연장자 분께 그렇게 대하니 그런말이
나왔다고 생각 됩니다.

-_-

2007.10.08 13:28:02
*.151.163.72

어린이 대동하고 타시는 어른분들.. 제발 애들좀 챙겨주세요 -_-
작년에 휘팍가는데 엄마들이 애들데리고 놀러가시는지. 엄마 3명과 어린이 10명?이정도 탔는데 애들 계속 만화주제가 합창하고.. 조용히 해달라고 엄마들한테 이야기해도 이 사모님들 커피한잔씩 손에 들고 자리에 앉아섯 아주 교양있게 외치더군요. 얘들아 조용히해~ .. 애들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_- 제 애들같으면 막 쥐어팼을텐데 말이죠.. 결국 그 초딩들 잠도 안자고 계속 노래합창하고 떠들고 ㅠㅠ 정말 첨으로 보드타러가기 싫어지더군요 ㅠㅠ

웁~스

2007.10.08 22:23:19
*.140.32.163

예전에 휘팍에서 서울올때 뒷자리부분에서 어떤 개념없는 여자분이 담배한대 빠랐죠....
기사아저씨가 머라고했지만 도대체
그런 머리에 뇌가 없는건지-.-
절때 이해할수없다는...

화이트초콜릿

2007.10.08 23:35:26
*.255.251.186

담배냄새하구요~
가끔 있잖아요..
큰소리로 전화하시는분들..ㅠㅠ

펑크보더

2007.10.10 22:39:54
*.152.71.32

위에서 말씀하신 것들 말이죠.. 비단 보드장갈때 타는 셔틀 뿐이겠습니까.. 고속버스를 타든 뭘 타든 정말 기본 예의라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이 읽고 각성해야 할 아주 멋진 글입니다.

☆알콜☆

2007.10.13 03:55:30
*.90.175.171

중국 버스 한번 타면 한국사람 떠드는건 뭐...발라드 노래도 들립니다...!!!
어딜 가나 이런 분들 꼭 있습니다...어쩔 수 없지요~~~
예민한신 분들은 술먹고 자이리톨 씹고, 잠들어 버리세요~~~
그렇지 않은 분은 전날 밤새고 보딩하면 갈때 아무소리도 안들릴듯 하네요!!!
아직 우리나라는 먼 듯 합니다~~~

북쟁이레이다

2007.10.14 20:01:56
*.36.102.203

그냥..자가용 타시는게 편할듯..
아님 카풀이나..

★JEN★

2007.10.18 17:00:46
*.238.42.173

자가용 카풀..운전하는님이 힘드니..ㅎㅎ
저도 주로 셔틀 사용하는데..개념을 밥말아 먹는 사람은 아직까지 만나보질 못했네요..하지만..만나게되면..증말 막말 나올꺼가테여...상상만해도 열받는데 에효..그런일은 없어야지요..
저도 조심하려고 노력해야 되겠네요^^

미찐보더

2007.11.12 00:44:40
*.250.17.9

자는사람입장엔 조용한게 좋고 깨있고 올만에만난 친구끼린 얘기도해야되고 배고픈 사람들은 밥도 먹어야하고
이런저런 사람들이 너무나많죠..

다조금씩이해해야죵 조금 말소리가 들려도 잘수있으니 이해를 하고 자는사람있으니 작게말하고 김치 냄세가아닌 햄버거나 약간의 김밥냄새는 이해좀 해주고 우등버스에서는 의자 재끼는거 이해해주고 일반버스는 자제좀하고

다 조금씩 절충 해야죠..안그럼 안됨..

SEnsity

2007.11.12 10:12:56
*.128.196.151

엠피끼고 자는게 최곱니다

FanTa-

2007.11.25 00:37:41
*.132.236.242

담배쩐내미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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