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근무 후
오늘 휘팍을 갔습니다.
오전6시 퇴근인데
6시 30분에 수원 환승센터까지 뛰어나가 콜택시 타고,
택시비 1.3을 주고 가서 셔버를 타고 휘팍도착!
정말 신나게 벨리 슬로프에서 황제보딩을 했다지요!
너무 신나고 재밌었지만 출근을 위해 2시부터 방에서 자고
지금 5시 20분 동탄행 버스를 탔습니다.
2일 연속은 이제 계란한판이라 못하겠고, 지금도 피곤하지만
오늘 휘팍오길 너무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하루 충전하고 상황봐서 또 고고싱 해야겠어요!ㅎㅎ
아무튼
나중에 22시 출근 또 해야하네요.
그럼 전 버스에서 또 선잠 좀 자보겠습니다.
오늘 밤. 좋은 저녁보내세요!
아직 젊으십니다. 약해지지 마세용! 직장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