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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19:58:39 *.70.50.179
2016.02.04 20:14:31 *.214.64.105
저는 f2 월드컵 타고 있고 친구 데크가 파나틱 이라서 둘다 타봣는데.;;;
저 같은 경우는 완전 느낌이 다르더군요..;;;;
저한테는 월드컵이 맞는 듯한 느낌이엿어요 파나틱은 너무 가벼워서 월드컵에 비하면 묵직한 느낌이 없어요..
다른 형태입니다.
에프투는 특유의 무게가 장착되어서
묵직하게 깔리는 스타일이고
원은 상당히 가벼운 벌집구조의 허니컴
대크 입니다. 무게로 치면 에프투의 반도
안될겁니다. 특유의 가벼운 경량화를 대크의
특성으로 잡아냅니다. 둘다 타봣지만
체중이 조금 나가시는분이면 원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드실겁니다.
새단과 스포츠카의 느낌 비교하자면 그래요
제 느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