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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했습니다만
최근 일이 너무 바빠서 도저히 스키장은 못 가겠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저녁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손에 잡히는 대로 밥을 해서 재료샷은 없네요.
목살을 칼등으로 조져줍니다.
청양고추 다진 것, 고추장, 마늘다진 것, 생강 다진 것, 고춧가루, 프릭키누 가루, 청주, 물엿, 설탕..
음 뭐 빠트린 것 없나요?
다진 마늘은 많이 넣어 주심 좋습니다.
다진 생강은 진짜 조금만.. 잘못하면 생강맛만 나요
쉐킷
발라줍니다.
파채는 냉수에 담궈서 진액 빼고요
고기 굽습니다
파채무치고 깻잎과 마늘을 곁들여서 완성
와 맛나보입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