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 대한 추가설명은 보이는 것이 전부이기에...;따로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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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뒤적거리다가 남들도 도색많이하시길래..
"나도 도색이나 해볼까.."
해서 태어난 모델-_-
"열처리를 해야된다.. 자동차 도색용품을 써야된다..
사포는 몇천짜리써야된다.. 프라이머로 선작업해준다..한번에 뿌리면안된다.."
이런거 없습니다.-_- 기냥 뿌립니다. 기냥 뿌려대는겁니다. 동네 문방구 락카로..대충..
만들고 나니.. 이걸어떻게 쓰고다닐까하는 의문이..-_-
이글을 칼럼에 올리는 주된이유가
너무 대충하면.. 저처럼 내일 다시 사포사러갑니다.-0-
정성껏 만들으셔요~ 이거 색깔이 너무 진해서... 화이트로 다시도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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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항]
결국.. 다시 도색했습니다. 사포질 1시간정도하고 도색시작했는데,
바탕색이 워낙 강렬해서그런지.. 락카2통 뿌려도.. 시원찮더군요.ㅠ_ㅠ
본의 아닌 그라데이션이,,,,(사실 어두운곳에서 도색을 했던 실수가 제일큽니다..;)
머.. 나름 특이하다고 생각해서 광택칠하고 스티커질해서 이번시즌보내보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