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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반년마다 했을 때는 오히려 시원시원했는데
3년만에 하니까 어이구......
그래도 하고 나니 시원시원하네요. 덤으로 5만원으로 떼우면 됐을 어금니 틈에 충치가 생겨서, 10만원짜리로 자라나 있더군요. 요즘은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2016.02.05 16:52:45 *.232.28.197
간호사에게 스크랩핑 잘좀해주세요 했을때
간호사가 씨익 웃으면
그녀도 스노보더;;
2016.02.05 18:51:32 *.142.217.240
스크랩핑 ㅋㅋㅋㅋㅋㅋㅋ
2016.02.05 16:54:04 *.249.151.34
충치엔 에폭싱!!;;
2016.02.05 16:56:03 *.112.13.148
전 400만원으로 자라있더이다.ㅠ
2016.02.05 17:23:49 *.50.246.140
스켈링...하....그거 받느니 슬로프에 꼬리뼈를 내주겠습니다 ㅠㅠ
2016.02.05 18:06:11 *.62.216.253
2016.02.05 20:07:53 *.57.170.55
다른병두 그렇치만 치아는 진짜 은근 돈많이 잡아먹는지라 저두 일년에 한번씩하다가
보험적용이후 두번씩 하구 있습니다.
이번에 가니 어금니가 금씌워달라구 시큰시큰하네요.
조마간 공사해야할듯요~ㅎ
덕분에 양치하러 감니다~
간호사에게 스크랩핑 잘좀해주세요 했을때
간호사가 씨익 웃으면
그녀도 스노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