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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09:32:51 *.37.40.85
흠 양지서 5시까지 타구 영동타구 수원들려서 밥먹구 서울들어왔는데 반대편 차많던데요 어느정도 이동은 하지만 빡빡한 수준이였습니다. 물론 경부는 아니였습니다 ㅋ
2016.02.06 09:52:30 *.249.82.186
2016.02.06 10:00:26 *.62.229.4
2016.02.06 10:00:36 *.1.130.204
어제 밤에 처남 장모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천안 장례식장에 갔다왔습니다..ㄷㄷㄷ
서울 개포에서 천안까지 밤11시에 출발해서 인사드리고 집에 오니깐 1시 40분 이더군요..
차는 많았지만 정체되지는 않았어요
2016.02.06 10:08:16 *.62.204.80
2016.02.06 10:18:03 *.52.136.82
귀성이든 보딩이든 술술 풀리고 잘 다녀오시길..
2016.02.06 10:33:10 *.36.144.152
흠 양지서 5시까지 타구 영동타구 수원들려서 밥먹구 서울들어왔는데 반대편 차많던데요 어느정도 이동은 하지만 빡빡한 수준이였습니다. 물론 경부는 아니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