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스키장다니는 관광보더입니다
아직 개인장비가없어요
항상 스키장다닐때마다 매번다른
렌탈보드 바인딩 부츠를 겪엇는데요
오늘 무주서(172 에 72키로)
제목 그대로 렌탈148짜리 브랜드모름
바인딩 브랜드 모름부츠와 궁합이맞지않아 유격이 크게생김
부츠 브랜드모름 사람들이 하도타서 헐랭이수준 발이 부츠안에서놈
이런 상태장비가지고 아이스많은 미뉴에트
한번도 넘어지지않고 인터미디어트 슬턴으로
내려오면 장비사믄 많아 나아질라나요?
매번 이런장비가지고 타니까 이제 슬슬
힘이드네요.. 장비에 욕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