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을   절하시면조치만

그거는   나중에   립오버시에나  써먹고

중급정도에서   안심놓고   쏘실정도돼면  월중간정도만

오르락내리락   몇차례하다보면   벽에대한감이옵니다

혹자는   초보파이퍼들이   벽면을   항아리만든다고   엉까지만

그분들도   초짜때는   다  벽긁으면서   하시던분들이랍니다

그저   욕심부리지말고  자주  들락날락하다보면   요령생기고   원포인트해주는분도생깁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함께타요 ㅋ

주로 토요일만 타는데 지난시즌 입문 핬습니다

ㅎ

작년엔 립근처꺼지 갔는데 이상하게 올시즌엔 더 무섭;;;

예 강습은 필수입니다

슬로프에서 카빙하실수 있으면 들어 오셔도 되요

처음에 할 월턴은 카빙보다는 너비스턴에 더 가깝지만요...ㅋ

그리고 뭐 처음에는 벽 긁을수도 있지만

강습을 제대로 받으면 벽 긁을일도 없습니다... 좋은선생한테 강습받는 사람들은 벽 별로 안긁고 금방 월턴하더라고요...

혼자 독학한다고 벽긁고 몸개그하다가 포기하는 초보들 많아요...

벽긁는거야 초보때는 어쩔수 없다 쳐도 재미가 없어요...빨리 월턴이 되야죠

월턴이 되면 새로운 보드인생이 시작됩니다;;;

근데 이번시즌 비발디 파이프가 오래 못갈듯 해요...

아 초보때 비발디에서는 파이프 타는것보다 더 힘든거는 멀티리프트인가? 그거 타고 올라가는게 더 힘들꺼에요 ㅋㅋㅋ

역시 익숙해지면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