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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스케이트바나나 아버 요넥스 xlt 하이라이프등등 프리데크타오다가 드디어 데페우드를 구입하여 올해 타보았읍니다
동전줍는다는 과도한앵귤로 카빙라이딩해보니 와~~이게 해머구나 하는 느낌이 오긴했는데 슬라이딩턴도 애매하구 둔턱에서 펌빙 알리 널리 등 가벼운 트릭도 불편하구 안하게되구 그러다보니 지루해지더라구요 라이딩도 너무 틀에박힌것같은 일정한 패턴
그리구 프리데크로는 최상급가서 슬라이딩턴으로 내려오기도 했는데 해머가지고는 상급도 가기가 불안 ㅠ
등등 이유로 데페우드이후 해머는 그만타구 싶더라구요
내년 예판은 오가 fc나 트러스트 또는 아에 프리로 회기할생각입니다 진정 헝보 보더님들은 해머타보신 느낌이 진정 재미있으시던가요? 제가 해머에 진정한맛을 아직 모르는건지?궁금하네요
동전줍는다는 과도한앵귤로 카빙라이딩해보니 와~~이게 해머구나 하는 느낌이 오긴했는데 슬라이딩턴도 애매하구 둔턱에서 펌빙 알리 널리 등 가벼운 트릭도 불편하구 안하게되구 그러다보니 지루해지더라구요 라이딩도 너무 틀에박힌것같은 일정한 패턴
그리구 프리데크로는 최상급가서 슬라이딩턴으로 내려오기도 했는데 해머가지고는 상급도 가기가 불안 ㅠ
등등 이유로 데페우드이후 해머는 그만타구 싶더라구요
내년 예판은 오가 fc나 트러스트 또는 아에 프리로 회기할생각입니다 진정 헝보 보더님들은 해머타보신 느낌이 진정 재미있으시던가요? 제가 해머에 진정한맛을 아직 모르는건지?궁금하네요
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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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땐 재미는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프리덱으로 가능 했던 것들이 해머에선 좀 제약이 있죠. 특히 긴 유효엣지로 슬턴이 힘들어요 뭐 디튠 한다고 하면 되는데 그럴거면 그냥 라운드덱 타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운드덱으로 어느정도 실력이 쌓였다면 라운드덱 1장 , 해머 1장 소지해서 라운드덱으로는 이것저것 하면서 타고 해머는 알파인 기반으로한 카빙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흔히 말하는 카시 라이딩이건 일본식 라이딩이건 두개 다 해보면 양쪽 라이딩에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결론은 해머로 특색이 있는 장비이나 한계가 있다 입니다! 다음 시즌 저도 프리하나 헤머하나 보유할려고요^^
동감입니다 ㅋㅋ
해머 프리 하나씩 가지고있는데
내년엔 세미해머를 사게 될거같아요 ㅋㅋ
해머 프리 하나씩 가지고있는데
내년엔 세미해머를 사게 될거같아요 ㅋㅋ
보드의 끝은 프리스타일이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가사카FC로는 펀보딩 가능합니다. 프리에 비해서 그립력도 좋고 해머에비해서는 조작성도 편해서
알리 널리 가벼운 트릭도 가능하고 무게도 많이 무겁지 않구요
오가사카 CT-S FC 둘중 하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