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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에 끌려다니는 기분"
제가 정확하게 이 기분이더군요. "주인님, 제 뜻대로 갈테니 가만히 균형이나 잡고 계시지요"~^^
그게 3일 갔습니다. (주변 해머유저들 대부분 3~4일에서 일주일 정도면 감을 잡더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데크에게 제압당해 내 실력도 발휘하지 못한 게 문제였어군요.
처음 타는 순간부터 "어, 이녀석 만만치 않네" 하는 생각에...........
턴 타이밍을 조금 빨리 잡으시고, 세게 밀어붙이세요(프레스, 로테이션 등). 녀석에게 제압당하지 마시구요.
일주일만 지나면 "이렇게 좋은 데크가 있나?' 싶으실 거에요.
담시즌 열정을가지고 임하시면 신세계가 보일겁니다. 전 한시즌 만에 팔려고 하다가 돈이 아까워 타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