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종격투기도 했었어요.
이번에 트뤼도 내각은 여러모로 우리 나라와 비교를 하게 만듭니다. 내각의 반은 여성이고, 장관 중에는 국방장관에 인도계 이민자를 지명했고, 아프가니스탄 이민자, 동성애자, 맹인 등도 장관에 임명되어, "능력" 만을 보는 합리주의를 이번에도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다가 자유당의 진보적 이념이 잘 나타내듯 동성결혼 합법화, 낙태 합법화, 마리화나 합법화 등의 정책을 추진중이며 종교간 대통합 등 배타적 문화로 인한 사회갈등을 줄이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