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주도로 여행중인 ! 보더입니다.
회사에서 2틀연차 허락을 받아서요^^
근데 요즘 걱정이 있어요
제주도 와서도 회사에서 제가 한 일이 잘됫는지 자꾸 생각이나서
실수했단 생각이들면
그생각이없어지지 않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최근에 실수를 많이 해서 회사에서 많이 욕을 먹어서
정신적으로 힘이든 상황이였거든요.
근데 휴일에도 , 여행와서도 이런생각이 자꾸 들면서 우울해지는데 극복할방법은 제가 긍정적 생각 하는것 뿐이죠?^^;;
별거아닌일...물어봐서 죄송합니다 ㅠㅜ
그기분 많은 사람들이 느낍니다
뭐 정도의 차는 있겠지만요
당연한 대답이지만.... 일할때 실수하지 말고 실수 할만한것들을 퇴근전에 체크를 하세요...
무슨일하는지 몰라서 두리뭉실하게 말하자면
오류체크 시스템을 만들어 2중 또는 3중체크하는건데
예를들면 한번은 자세히 다시 한번은 간략하게 마지막으로 전체를
간략하게 한번더...간략하게 할때는 이부분 이부분이 맞으면 다 맞는걸 찾아야 하는데...두리뭉실하네요...
팀장이나 사수가 2중이나 3중중 한번 체크해주면 좋기는 한데... 그런사람이 없으니까 이런질문을 올렸겠죠
뭐 그래도 빼먹고 체크 안하는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답니다
근데 이미 하고 있는데도 불안감을 느낀다면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