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성우에서 어쩌면 혼자 전투보딩 해야할 지 모르는 외롭고 쓸쓸하고 불쌍하고 장비있는 남자 사람입니다..
오전 오후로 가시는 분 자리 남으면 꼽사리 빌어봅니다..
카풀비 미리 봉투에 준비해 놓겠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준비해 놓겠습니다..
안양 근처 어디로 오라면 그리로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
자비로우시고 마음이 넓고 착하고 멋진 분이 있길 빌겠습니다..
010-9903-2434
혼자 가시거나 카풀이 필요한 (내일 오전 오후 탈 계획이신)분 도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