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감사합니다. 죄다 고글을 쓰니 알길이 없네요. 확실한건 아시안계는 거의 없습니다. 

파우더라는 주변 지인들과 OES 의 조언에 따라 올마운틴 전용 판테라SC 로 출격했는데... 파우더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파우더를 압설한 눈이라 OES를 두고 온것을 후회했지만... 요긴 롱턴을 하면 패트롤에게 안전상 주의를 듣는 곳이라... 적절한 데크를 잘 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

아...부러진게 다시 부활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코어가 박살난 것은 폐기하고 재구매 했습니다. ㅠ ㅠ OES는 해머로서 쵝오이지만... 펀보딩 라이딩엔 역시 판테라를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귀국후에 누칼에 미쿡 원정 관련 비용, 준비관련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귀국 후에 쪽지 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조심히 오셔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다행히 복귀하고부터 한파가 온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싼도님도 빠른 복귀 바랍니다.

ㅎㅎ 일정과 비용이 절묘하게 잘 맞아떨어젔네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넵. 복귀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 재작년 구정연휴에 비올때 탔습니다. 보드장 소식에 적었더라고요. 작년 연휴도 비였고, 올해도 같은 패턴이네요. ㅠ ㅠ 걱정마세요. 제가 동장군 모시고 가고 있습니다. 일욜 정도 배달 완료요. ㅋ

ㅋㅋ 타이밍도 딱... 이네요. 복귀하면서 한파도 같이 모셔가는 중입니다. ㅎㅎ

ㅋㅋㅋㅋ 조심히 오세요~

부족하지만 정성껏 작성해보겠습니다.

작년 휴가도 반납하고, 간만에 제 인생에 큰거 한번 질러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쾌차하세요.

ㅎㅎㅎㅎ 윗글 껌파리님 댓글 참조요. 빨리 나으셔서 복귀하세요.

현재 덴버 공항에서 대기타면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 ㅋㅋㅋ 눈에 띄는것은

1. S 턴이 없으므며, 거의 참외턴에 고속 뒷발차기 고수들

2. 롱턴, 미들턴, 숏턴도 없으며

3. 슬로프에 멈추어 있는 사람이 없고

4. 리조트강사 이외에 원포 및 사설 강습이 없고

5. 정상에 초보와 아이가 거의 안보이며

6. A 특공대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무린 했습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