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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 배틀 패자 베어그릴스님의 난닝구 라이딩이 오늘 오후 1시 휘닉스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 및 호응해주셔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사진으로 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 느껴 보세요!
오늘의 주인공 베어그릴스 김도균 님 입니다.
행사에 앞서 고객 휴게실에서 워밍업중입니다.
베어그릴스님과 남박사님이 밤새 제작한 오늘의 의상입니다.
결연한 의지가 보입니다.
실명 거론되신 분들은 베어그릴스님이 직접 찾아가서 배틀신청한다고 하니 긴장타고 계시면 됩니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멀리 웰팍에서 직접 찾아와 주신 베어그릴스 팬클럽분들이십니다.
현수막까지 직접 제작해오셨습니다.
착용샷
출발전 몽블랑에서 인터뷰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벨리로 출발합니다!
벨리 하단입니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신났습니다.
벨리와 팽귄을 지나서 라이딩이 끝났습니다.
상세한 라이딩 상황은 영상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남박사님의 인터뷰 후
도망을 시도합니다....
그래도 춥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