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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인증으로 배웠습니다~
첫 시즌에서 장비를 3셋트를 지르네요..
테크노에서 낙엽으로 내려와서
허벅지가 부들부들 거리던게
12월초인데 그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ㅎㅎ
데크3장에 바인딩은 2개뿐이지만.. 지금 말라비타 리플렉스 구매예정이라..
마지막지름님은 아직 오시기 전입니다.
버튼 바인딩이 플럭스에 비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네요..
뭐 DM을 제대로 써보고 비교해봐야 확실하겠지만
최고가 모델라인이지만 반응성이 제일낮은 제네시스 EST 바인딩으로도
너무나 압도적인 차이가나서
따로 큰계기가 없는한 버튼 바인딩만을 쓰게 될거같네요..
플럭스 토스트랩 너무맘에 안들구요. 부츠를 아예 잘라먹을려나봅니다.
데페우드에 달아줄 바인딩이 이번시즌. 다음시즌 마지막 장비 지름이라고 믿어봅니다.
보드복은.. 살수도있겠지만요 ㅎㅎ.
※어제 용평원정에서 플럭스 DS 왼쪽 토스트랩이 충격으로 풀려서
블루슬로프 리프트기둥과 인사할뻔했어요. 토스트랩 너무 맘에 안듭니다.
쫀득쫀득한 제질로 잘잡아주는것도아니고 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풀려요.
※버튼 바인딩이 정말 좋지만 EST 방식 바인딩은 25도 -10도까지만 각조절이됩니다.
버튼데크에 버튼바인딩 조합으론 원하는 만큼의 전향각셋팅은 힘드네요.
물론 일반데크에 리플렉스 방식 버튼 바인딩을 하면되겠죠~
시즌방에 나란히 새워둔 K2 해피아워와 버튼 프로세스
해피아워는 장난감이고 프로세스가 확실히 라이딩용같습니다.
데페 질러서 시즌방에 도착하자마자 왁싱했습니다.
역시 유광 탑시트엔 유광 스티커~
열정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