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줄은 별로 없었음
아이스 없고 좀 잡긴 했어도 나무랄데 없는 슬롭이였습니다
설질이 못탈정도는 절대 아니란...
4시50분 현재 날 조금 흐리고 비는 잠깐 흩날리다 말았어요
야간 타고 추가 하겠습니다
내일도 괜찮을 듯 ...
달리세요
올해 두번 탄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 감안해 주세요
비옷따윈 필요없었어요
최소 12년에서 16년 함께 고생한 아논 고글이 깔딱깔딱 하다 드뎌 운명하셨습니다
시간 할애해 주신 산골님 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자리 마련해 주신 그린데..몽님
감사합니다
이것은 탈만 했다는 말씀.....
그래서 전 양지 들어 가보려구요... 짐 비가 점점더 오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