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분들께서는 지금..
똥~멍츙잉이가 쓴글을 보시고 계십니다..T.T
한 시즌이 이토록 지났는데...
무엇하나 제대로 못해서
조급한 마음에 집에서 동영상에서 주는 팁으로
연습을 시작했더랬죠....=.=;;
돌고 돌고 날라차기(?!?!) 하고
헥헥 거리다 또 연습하고...
무엇을 하는지는 비밀입니다~( ^^);;;
그러다...
울 강쥐들이 놀아주는지 알고
옆에 왔다가 한대 맞고..T.T
미..미안해 아가들아..
엄마가~쌔...쌩쇼..해....."""
순간 .....핑~어지러워서....쿵~!!!!!!
""아~~앜~!! 엉덩이 피멍든데 찍었...;;;T.T
똥~멍츙잉...=_=;;
운동신경이 이렇게 없을까...
비싼밥 먹고..차암...한심하네요....
남편님께서 피곤하신 몸으로
보드장 데려가 주시는데..
먼가 발전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이고 싶어서..
연습했다가 엉~통증만 더해졌네요...
에휴~정신차리고 먼지나 닦아야겠어요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