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조기 같은것에 스프링 들어간건 없어요 ㅠㅠ

저도 보조기 양쪽 착용보딩중 입니다 늘......... 

무릎에 물차는 경우가 보통은

갑자기 무리한 운동 -> 몸에서 그걸 치료하고자 혈액을 많이 보냄 -> 관절액이 많아지면서 물이 차게됨

요런 순이거든요.

그냥 비시즌에 운동을 미리 해 놓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보호대를 착용하고 보조기를 위에 추가로 착용하면 옷입기도 힘들고 넘어졌을 때 좀 위험해서..

아니면 에너스킨의 무릎 보호대 + 5부 타이즈도 괜찮아요.

무릎 보호대는 보호용이고 에너스킨 5부 타이즈는 원하시는 펴주는 동작에서 허벅지를 위로 살짝씩 땡겨줍니다.

저도 무릎 부담 줄이려고 하나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쪽으로는 뮬러나 잠스트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무릎을 비틀기도 해서 저렇게 힌지가 들어가버리면 불편 할 것 같고, 

겉에 충격 보호용 무릎 보호대를 하나 더 착용하려고 

양옆에 스프링이 들어가 보조해주는 것으로 구입했어요. 

지금은 라이딩 할때 관절 보호용만 쓰고, 

짧은 데크 가지고 놀때는 충격용 보호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건데 훨씬 다양하게 있으니까 찾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게뉴트레인이라는 보호대 있습니다.

농구하시는 분들이 보통 착용하는 무릎 보호대겸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게뉴트레인 이전에 잠스트보호대를 많이들 사용하기도 했구요~

http://www.neulpoommedical.com/html/isDetail.php?num=NDg4NA==

게뉴트레인에서 사이드 지지대 있는 모델이구요 

보조기보다는 지지성은 떯어지지만 움직임에있어서 좀더 편할듯합니다~

스킨제품은 보통 테이핑 효과랑 비슷하게 내기위한게 좀더 있다는 평이구요~

그래도 테이핑을 좀더 이용하는 이유는 자신이 필요한만큼 압박이랑 범위를 지정해서 할수있기에~

테이핑은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테이핑 방법등 나오니~ 약국에서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가끔 영상에 나오는 노랑색 색상있는 테이핑은 스폰지 테이프로 테이핑 살에 직접적으로 하기이전에 감싸서 사용하는것입니다~

비시즌에 농구를 하기에 무릎보호대에 관심이 많다보니 테이핑도하고 보호대도 꼭꼭 하기에 달아봤습니다~

요 위에 댓글에 사진첨부해주신 뮬러 보호대가 양쪽에 스프링 2줄씩 들어가 있어서

어느정도 지탱해주는 느낌 있습니다.

저도 무릎수술 이력이 있어서

보딩전에 항상 무릎테이핑 + 뮬러보호대 착용하고 합니다.

보호대도 보호대지만 테이핑도 은근히 도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