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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과의....
이땅의 지름족이여. 오늘도 가벼운 지갑을 위해 홧팅!
통장은 잠시 흔적만 남기고 스쳐 지나갈뿐
공수레 공수거
2016.02.16 13:47:04 *.90.53.68
무얼 지르셨나요?~
2016.02.16 13:50:13 *.156.88.233
저야 뭔가를 계속 지르고 있죠. 보드 용품과 보드 외 용품까지 ㅋ
2016.02.16 14:11:52 *.162.233.119
시즌 오프 타이밍이라 보드장 못가는 마음을 달래며 이거 저거 보는 저랑 비슷 하시군요.
2016.02.16 19:46:56 *.36.132.105
무얼 지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