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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처음 시즌권 사고 보드를 즐겼는데요.
데크가 예전 캡 방식 데크가 있어서 그거로 타다가
내년 시즌을 위해 이제 데크를 사려고 합니다.
현재 부츠는 1415 말라뮤트에 바인딩은 1516 엘헤페를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요.
실력은 이제 막 카빙 입문 단계입니다.
장비에 대해 아예 문외한이라 뭘 사야할지 막막하네요.
요즘 예약판매도 열렸다고 그러던데.
일단 전 장기적으로 아직 라이딩을 하겠다 그트를 하겠다 이런 가닥은 아직 없는 상태거든요.
라이딩을 잘해야 나중에 뭐든 할 때 되겠지 싶어서 라이딩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아 키 몸무게는 170/70 입니다.
지금 예판 열린게 오가사카긴 한데
가격이 정해졌나 모르겠네요
가격대가 많이 오를거라서 섣불리 구매하기 어려울겁니다.
오피셜이나 xlt 같은 비교적 저렴하면서 인기있는 데크 구매하시는게
나중에 원하는 스타일이 생겼을때 처분하기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