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58 체중 50 여자
레벨1 있고 리조크 강사경험있고
6시즌째 요번시즌 유료강습 1회로 테크니컬라이딩에 대해
자세교정하고 카빙연습중이었어요.
1516그레이 데페우드146 (우드 풀헤머데크)
-> 그립력 왕왕 좋으나 설질에 따라 안정감이 없기도 했어요.
완사 중경사 카빙연습이 재밌었어요.. 물론 실력부족 ㅠ
1213그레이 프로디지 Ti 155 (티타날 프리스타일데크)
-> 이거 타던 당시에 3시즌 신었던 넘 말랑말랑한 부츠를신어서
그런지 모르겟으나
그립력은 크게 못느꼇지만
급사나 중경사 모두 너무 안정감이 좋았고 다루기도 편했어요.
이건 내가 추구하던 그런거다! 이런느낌.
OES bx 케블라154 MMM
-> 안정감은 좋았지만
너무 무겁고 너무 버거웠어요.
며칠 더 타며 길들이면 될 것 같았지만
2시간 타면서 넘 힘들어서 거부감있었어요.
제가 타보니
저는 안정감을 주되 조작성이 있는 데크가
완전 만족적이었고
너무 롱턴카빙연습만 하면 재미가 없어져서
이것저것 섞어서 놀되 안정감 주는게 좋다고 느꼈어요.
어째저째...
요넥스 트러스트를 데려왔는데요.
괜찮을까요 ㅠㅠ?
프로디지가 평가가 좋은걸로 봐서 라운드덱 계열이 좋으실거같네요. 아니면 세미헤머쪽......
그리고 이미 데려오신게 있으니 타보시고 결정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