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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엄마가 암에 걸려 아버지가 다 털고 시골로 가서 엄마와 투병 생활을 결정하면서
아이는 시골깡촌에서 자라면서 쓴 시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감수성...
2016.02.19 08:00:00 *.62.212.68
2016.02.19 11:16:18 *.75.34.121
2016.02.19 11:46:32 *.243.13.160
2016.02.19 13:07:37 *.62.67.233
그냥 아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