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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한해 가다보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제서야 제대?로 자리가 잡힌것 같네요!
보드동호회서 만나 1-2년의 연애끝에 아이도 생겼고....
그후 다툼보다는 이해로 보드장 다니고 아이 낳고난 후로도 계속 같이 다니면서
이제는 아이(22개월)가 스스로 놀정도가 돠었네여!^^
뭐 자주는 올리지 안았지만 이름검색하면 나올것이고....
우리가 부러워한 부부님들도 많았지만....
앞으로도 힘낼 부모님들을 보며 사진 올려봅니다!
내년엔 아님 내후년엔 우리아들이 보드타는 사진을 올릴수있을런지....? 하며
올려봅니다!^^
완전부럽.......
저도 보드를 알럽하는분 만났으면 하는꿈이 있다는......
근데 제나이 한달반뒤면 계란한판.......ㅠ.ㅠ
꺅~ 아가 많이 컸네요!! 귀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