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는 0도로 유지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햇빛이 들지않아 많이 녹지는 않았구요
군데군데 범퍼?? 모글이 형성되있으나 노즈로 무찌르며 탈만합니다.
아이스는 간간히 보이나 무시할 정도로 위협적이진 읺고요.
카빙하기에는 기존 100프로실력보다 80프로정도로 타신다면 날 잘 잡아 줄거 같습니다.
리프트대기시간 없구요.
학단도 안보이다가 고려대가 야간에 등장할것 같습니다.
강습도 많이 없고 눈치보며 순서대로 내려가면 펀보딩 가능합니다.
톨티에 자켓입으니 전투보딩하면 땀차네요.
FIS월드컵때문에 갤러리만 많았고 야간엔 좀 늘어날 것 같네요.
조강앞에 음주단속 경찰차가 상주하고 있네요.
사건의 여파인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안보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야간 준비해야겠네요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