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부터 4시 반까지 25번 탔네요.
오전에 경기보러 불새마루만 겁나올라가는데
다들 경기 보시는지 팔콘리프트만 대기가 기네요
(오후 되니 다른곳도 대기길어짐)
보니깐 팔콘리프트 6인승인데 2곳은 선수들 및 스탭 들이
타시네요.
각나라 선수인데 일반인과 같이 타니 영광이네요.
그로인해 팔콘은 대기 줄이 더길어졌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그러나 몇몇분들 선수들 타는 2자리가 탐나셨는지
리프트 직원이 분명 4명만 탑승하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지인이
라며 선수 자리를 꿰차시더라고요. 보기 안좋았어요.
(대기하는 선수나 스탭없으면 일반인6명 꽉채워서 갔습니다.)
빨리 타고 싶은 맘은 이해 하는데 배려가 아쉽네요. ㅎㅅ
선수들 그리고 다들 멋진게 잘타시더라고요 거진 다3바퀴
이상씩 ㅎㅎ 잼있었습니다.